https://youtu.be/Qh9nU9GwiFg

 

구름 위에서 신 같은 지위를 누리고 있는 대한민국 판사들...

누가 그들에게 이런 지위를 선물했나? 

 

구름 위에서 보면 지상의 대한민국 백성들은 그저 개-돼지들에 불과합니다.

 

그런 개-돼지들이 이재명 같은 대표를 '감히' 옹립해, 구름 위 신의 세계에 도전하려 들면? 

 

100만 원 이상 벌금형만 내리면 이재명 같은 서민 옹호 정치인은 5년간 선거판에서 추방됩니다.

집행유예를 붙여서라도 1년 이상 징역형만 내리면, 무려 10년간 아웃입니다.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고, 100만 원 이상 벌금 때리기는 아마 거의 모든 한국 국민에 대해, 검찰과 판사가 손뼉만 맞추면 간단히 내릴 수 있는 조치입니다. 

 

사정이 이런데도, 정치권에서는 맨날 "사법부의 결정을 존중한다"랍니다. 

 

그런데, 인사-조직 전문가인 최동석 박사가 법조인들을 만나보면, 그 무식함에 치를 떨게 된답니다.

 

사회가 돌아가는 원리도, 근대화의 논리도 모르는 무식한 법조인들이, 그들만의 성채(사실상 구름 위)를 쌓아올리고, 그 안에서 쑥덕 공론을 일삼는데도, 이를 개혁해야 할 정치권은 주눅이 들어(혹, 자기에게 불리한 판결이라도 나올까봐) 사법 개혁은 손놓고 공염불만 외우고 있다는 비판이지요.

 

다음 회에선 사법 개혁을 도대체 어떻게 이룰 것인지를 검토해 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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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beq8H5KY3A

 

아베는 트럼프에 '골프 충성' 바쳤다가 바보됐고,

 

한국 관리들은 미국 관리들에게 술 사고 밥 사봐야 말짱 꽝이라는 거

이미 다 경험했는데도,

 

이제 와서 "트럼프와 골프쳐서 득보겠다",

 

조선일보와 대통령실의 풀뜯어먹는 삼단논법ㅎㅎㅎ

 

경험 쫌 배우면서 나라 경영 하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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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_9jEadQD9hs

최동석 박사는 문재인 전 대통령을 독일의 힌덴부르크 전 대통령에 비유했습니다
. 힌덴부르크가 누구냐? 1차세계대전의 독일측 전쟁 영웅으로 대통령까지 올랐지만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히틀러에게 집권을 용인함으로써 독일 민족을 지옥으로 몰아넣은 장본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만든 사실상 장본인인 문재인은 한국이 지옥의 문턱에서 헤매고 있는 지난 2년반 동안 단 한 번도 자신의 실수를 사과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 그를 김남국 전 의원이 통렬히 비판했습니다. 한 번 들어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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