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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골프쳐 득보겠다고? 골프쳐 더 하찮아진 아베 뒤담화는 들었G?
건민네 독서당
2024. 11. 17. 09:11
아베는 트럼프에 '골프 충성' 바쳤다가 바보됐고,
한국 관리들은 미국 관리들에게 술 사고 밥 사봐야 말짱 꽝이라는 거
이미 다 경험했는데도,
이제 와서 "트럼프와 골프쳐서 득보겠다"는,
조선일보와 대통령실의 풀뜯어먹는 삼단논법ㅎㅎㅎ
경험 쫌 배우면서 나라 경영 하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