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무 절이나 교회에 가서 10만 원을 시주 또는 헌금 하라. 이유는 없다”고 하면, 당신은 지시에 따르겠습니까?


저는 안 따를 것 같습니다. 누구 좋으라고 피같은 10만 원을 그런 데 갖다줍니까?

그런데, 일본의 유명한 심리상담가 고코로야 진노스케는 “평생 돈에 구애받지 않고 재밌게 살려면 그것부터 하라”고 강요한답니다.


그런데, 실제로 그런 실행, 즉 돈을 갖다버리는 행동을 하고 나면 신기하게도 “저, 눈먼 돈이 저한테 오늘 입금됐어요”라는 경험을 하는 피상담자들이 줄을 잇는다고 합니다.


신기하지요? 우리가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정 사회적으로 배우는 건 단 한 가지입니다. “제발 돈 좀 아껴라. 넌 이 녀석아, 돈을 아낄 줄 몰라서 돈이 안 모이는 거여” 이런 잔소리밖에 없었는데.......... 이 일본 상담가의 지시대로 돈을 갖다 버린 사람에게는 눈먼 돈이 꾸역꾸역 모여든다니?!


아니, 그렇다면 내게 돈이 없는 건, 내가 돈을 갖다버리지 않았기 때문이여?

왜, 그동안 내가 쇼핑하느라, 이것저것 잔챙이들 사느라 갖다버린 돈이 얼마나 많은데......?


헌데, 고코로야 진노스케는 말합니다. “고러코롬 쪼잔하게 쇼핑재미 누리느라고 갖다버린 돈은 버린 돈이 아니여. 돈을 갖다 버리려면 헌금하듯이 그냥 10만 원 뭉칫돈을 갖다 버려보는 경험을 혀야 혀. 왜냐고? ‘돈이란 없어도 되는 것’ ‘돈이란 돌고 돌아 나한테 또 오게 돼 있는 것’ ‘돈이란 공기와도 같기 때문에 공기를 붙잡고 늘어진다고 공기 같은 돈이 내 품 안에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니란 점’을 당신이 알아야, 그 뒤에야 비로소 돈이 당신한테 모이기 때문이여~~~~~”라고 말해준답니다.


즉, 쇼핑하느라 쪼잔하게 쓴 돈은, “아, 난 아직도 부족해. 왜 이렇게 돈이 없지, 미치겄네. 요것만 사면 그래도 쪼금 부자가 되는 기분을 느낄 것 같아. 이건 꼭 사야 해” 이런 조바심으로 쓴 돈은 결코 갖다버린 돈이 아니며, 그냥 당신의 헡헡한 마음을 달래느라 쓴 쇼핑자금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헡헡한 마음으로는 절대로 돈이 안 모인다는... “돈 없어도 돼!” “지금 난 지금의 나 그대로 100% 완전하고 행복해. 절대 헡헡하지 않아!” 이런 맘을 갖기 전에는 돈이 안 모인다는 진노스케 선생의 지도!

함 받아볼만 하지 않겠어요?


그럼 진노스케 선생의 돈 강의를 한번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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