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4CIfpFmoQ0w?si=j-SCOYjLAHe-D8tl
노벨문학상 소설 '소년이 온다'는 왜 70대 노학자를 흐느끼게 만드나.
'시민이 공부로 연대해 건강한 민주주의를 강요하자'는 취지의 '건강한 민주주의 네트워크'를 만들어내고 있는 최 박사는 이 소설의 의미를 이렇게 해석한다.
공부하고 연대해 정치 제대로 시키자는 당입니다. 그래서 독서당. 한국 정치인들, 너무 무식합니다. 기본적인 것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에요. "시민들이 배워서 정치인들을 지도하자"는 최동석 박사의 '건강한 민주주의 네트워크'를 지지합니다. 읽읍시다. 그리고 지도합시다.
by 건민네 독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