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ISLWMcxdn4I

2019년 9월 7일, 문재인 당시 대통령이 조국 법무장관을 임명하기 하루 전날,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은 "조국을 임명하면 내가 먼저 사표내겠다"고 방방방방.

 

윤의 정체를 파악한 문통은 격노해 "낸다는 사표를 받아오라"고 청와대 수석들에게 명령했지만,

거짓말의 달인인 윤은 "메롱~".

 

사표를 내겠다고 큰소리 친 검찰총장의 사표를 못 받아낸 문과는 달리,

추윤갈등 당시 윤을 돕느라 사표를 흔들어대며 협박한 한 차장검사에 대해

추장군은 "사표 받기 전 퇴근 불가"를 천명하고, 불퇴근.

 

사표를 낸 차장검사는 민주당의 수박 의원을 통해 "사표를 물러달라" 애원하지만

추장군은 "낙-장-불-입" 선언!

 

받을 사표를 못 받아내면 조직이 엉망이 됩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2019년 '검찰 쿠데타'로 1차 개판에 됐고,

내란 성공의 맛을 쭈~욱 들이킨 윤은,

6년 뒤 전국적 비상계엄 내란을 일으키게 되지요.

 

정치를 꿈꾸는 자들은, 추장군의 반의반 만이라도 좀 닮아봅시다!!

Posted 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