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_9jEadQD9hs

최동석 박사는 문재인 전 대통령을 독일의 힌덴부르크 전 대통령에 비유했습니다
. 힌덴부르크가 누구냐? 1차세계대전의 독일측 전쟁 영웅으로 대통령까지 올랐지만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히틀러에게 집권을 용인함으로써 독일 민족을 지옥으로 몰아넣은 장본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만든 사실상 장본인인 문재인은 한국이 지옥의 문턱에서 헤매고 있는 지난 2년반 동안 단 한 번도 자신의 실수를 사과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 그를 김남국 전 의원이 통렬히 비판했습니다. 한 번 들어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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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PK1K9iTA8Qk

 

어릴 때 가난했어도 성공한 뒤에는 올챙이 적을 완전 잊고 갑질에 몰두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반대로 노무현, 이재명처럼 엄청 성공한 뒤에도 서민 감각을 유지하는 사람이 있어요. 도대체 차이는 어디서 발생할까요?

 

최동석 박사는 그걸 '창조적-유토피아적 사고'를 할 수 있는지, 없는지에서 찾아요.

 

자신의 이익에 집중하는 '사익적 인간', 전체의 이익을 생각하는 '공익적 인간'이 어떻게 나뉘는지를 알아봅니다.

 

타고난 천성도 작용하겠지만, 결국 얼마나 외부 세계를 열심히 바라보고, 공부하고, 실천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아닐까요?

 

'수저론'으로 보는 문재인, 조국, 임종석 등 '문파'의 문제점을 왜 최 박사가 극구 비판하는지 그 일단이 드러나는 내용입니다.

 

https://youtu.be/of7VlzcTr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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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김정일 정상회담 뒤 남한으로부터 대량 경제원조를 받으면서 겨우 숨을 돌린 북한... 


때맞춰 한류 열풍으로 중국에서 대량 밀반입된 비디오 등을 통해 북한 국민들이 “남한이 잘 산다”는 걸 대부분 알게 되자, 어떻게 작전을 바꿨을까.


“남한 사람들은 잘 살게 됐지만, 김정일의 선군정치 덕에 남한이 잘 살게 됐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김정일이 좋아서 뻑 간 상태다. 평양 와서 얼빵해서 합의문에 사인한 김대중은 남쪽으로 내려가며 합의를 뭉개려 했지만, 남한 사람들이 김정일에 너무 열광하는 걸 보고 어떻게 하지 못했다”고 거짓 선전을 북한 국내에서 해댔다는...


북한의 남한에 대한 이런 날조 역사,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장난질을 제대로 알고,

더 이상은 그런 짓을 못하도록 하는 게

앞으로 정말 제대로 잘 된, 실패가 없는

남북경협을 위해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B. R. 마이어스의 책 ‘왜 북한은 극우의 나라인가’ 등에 나오는 날조사를 정리해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동영상으로 고고씽~~




<따박따박 읽어내는 북손탐의 재밌는 동영상들>




고흐가 미쳤다고? 이렇게 맨정신인데? 

고흐는 열정만의 화가라고? 책을 이렇게나 많이 읽은 지식인인데? 

우리가 잘못 배운 빈센트의 진면모!



메시와 호날두 중에 누가 좋냐고? 

난 단연코 호날두!! 

왜냐고? 인간적이잖아!! 

동양인 비하하느라고 눈찢는 메시가 좋으니? 

호날두는 저런 천박한 짓 말라고 메시 같은 것들한테 아래위로 찢어주잖아.   


"아래위로 눈 찢어진 야만인들아!"라면서



돈에 구애받지 않고 사는 법이 있다고라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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