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qAaWVmGLOIM?feature=share
지난 8월 27일부터 줄곧 “일제강점기 조선인의 국적인 일본인이었다”고 강변하며, 야당 의원들에게 “공부 좀 하라”고 소리치던 김문수 노동부장관이 13일만에 9월 9일 “내가 공부를 더하겠다”고 태도를 바꿨습니다.
추석 명절이 가까워오니 생각이 바뀐 듯 하죠?
헌데, 얼마나 공부를 오래할지 궁금하네요. 공부할 필요 없이 호사카 유지 교수가 지난 5일 국회 토론회에서 했던 강연 유튜브만 틀어보면 바로 알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