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53v33JOuYLA

요즘 유행하는 대통발음을 26개월 전, 즉 윤석열 정권이 출범하기도 전부터 앞장서 발음해온 인물이 있으니 바로 민주당의 주블리 김병주 의원입니다.

 

깊은 뜻이 있었구나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그의 발음들을 쭈욱 들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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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4CIfpFmoQ0w?si=j-SCOYjLAHe-D8tl

노벨문학상 소설 '소년이 온다'는 왜 70대 노학자를 흐느끼게 만드나. 

 

'시민이 공부로 연대해 건강한 민주주의를 강요하자'는 취지의 '건강한 민주주의 네트워크'를 만들어내고 있는 최 박사는 이 소설의 의미를 이렇게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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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PK1K9iTA8Qk

 

어릴 때 가난했어도 성공한 뒤에는 올챙이 적을 완전 잊고 갑질에 몰두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반대로 노무현, 이재명처럼 엄청 성공한 뒤에도 서민 감각을 유지하는 사람이 있어요. 도대체 차이는 어디서 발생할까요?

 

최동석 박사는 그걸 '창조적-유토피아적 사고'를 할 수 있는지, 없는지에서 찾아요.

 

자신의 이익에 집중하는 '사익적 인간', 전체의 이익을 생각하는 '공익적 인간'이 어떻게 나뉘는지를 알아봅니다.

 

타고난 천성도 작용하겠지만, 결국 얼마나 외부 세계를 열심히 바라보고, 공부하고, 실천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아닐까요?

 

'수저론'으로 보는 문재인, 조국, 임종석 등 '문파'의 문제점을 왜 최 박사가 극구 비판하는지 그 일단이 드러나는 내용입니다.

 

https://youtu.be/of7VlzcTr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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