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기가 시작되면,
그가 남한에는 채찍질을, 북한에는 러브콜을 할 거라는
걱정스러웠던 예상이, 현실화되는 모양새입니다.
그리고 트럼프가 말한 "북한 해안 자원"은 아마도 김정은의 고향인 원산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김정은의 사랑하는 어머니, 즉 김정일의 셋째 와이프인 고영희는 무용수 출신에다가 재일동포 출신.
그래서 북송선을 타고 도착하고 숨어서 산 곳이 역시 원산시.
그동안 설이 무성하던 원산 갈마반도에 마침내 트럼프 타워가 들어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