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hM-aYJ6mmbI?si=w8xa2VilkWTcQlxp

 

민주주의를 되찾는 혁명의 시기에 항상 뭔가 고삐를 놓치면서, 수구세력에게 권력을 상납했던 한국의 역사...

 

그러한 실수의 원인은, 국민들이, 지식인들이 너무 무식해서 그랬다는 게 최 박사의 진단.

 

앞으로 국민들이 더욱 똑똑해지는 게 필요하지만,

당장 급선무로 언론인 1-2-3등부터 좀더 똑똑해지고, 학문적이어야 한다는 주문.

 

이들은 '유토피아적'이 될 수 있을까,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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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JnFK3AliGo?si=_fq50vPwmnSo_Vqg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유시민 작가의 새 책 '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

 

이 책에는 조국혁신당에 대한 경고가 나옵니다.

 

"조국혁신당이 지역구 후보를 내서 민주당과의 본선 대결이나

후보 단일화 경쟁을 하면 조국혁신당은 국민참여당의 전철을 밟을 것이다.”

 

국민참여당은 유 작가 스스로가 2010~2011년 창당했다가 쓴맛을 아주 제대로 본 당이었죠.

 

그때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해진 게 현재의 민주당인데,

조국혁신당은 지역구에서 민주당과 맞붙어 보겠다는 겁없는 계획을 7월 28일 발표했습니다.

 

조국혁신당 황현선 사무총장은 28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8월부터 지역위원장들을 임명하고,

내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는 물론 후년 지방선거에도 적극적으로 지역구 후보를 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에서 공천을 받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조국혁신당 합류를 고려하는 사람들도 생길 것”이라고까지 덧붙였습니다.

 

민주당과 조국당이 지역구에서 경쟁한다면, 그게 바로 야권 분열이니,

벌써부터 껄껄 웃는 소리가 용산 대통령실에서 새어나오는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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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주민 세뇌에 대한 북한 문화-문학 전문가 B. R. 마이어스의 분석...


“국민 세뇌시킬 땐 아주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간결명료하고 반복하는 어체를 사용하지만, 외국인(남한 사람 포함)을 헷갈리게 할 때는 최대한 애매모호하고 아리달쏭한 문체를 사용한다”는... ㅋㅋ


주체 사상 발표일도 마찬가지.


국민 세뇌용엔 “1930년 18살 때 이미 주체사상을 발표”

그러나, 대외용으로는 “1955년 43살 때 처음 언급”


이렇게 북한이 대외용과 대내용으로 메시지를 달리 내는 이유는?

밖에서 볼 때는 정상 국가(국민이 인권과 주권을 갖는)로 보여야 하지만,

내적으로는 국민이 감히 “내가 주인이다. 내가 주체다. 내 인생은 내가 결정한다”는 식의 주체사상을 마음에 품으면 큰일나니까ㅎㅎㅎ


이렇게 메시지 분리작전을 쓰니까,

북한의 메시지를 읽을 땐 “이건 내부용이야, 외부용이냐?”를 먼저 따져야 한다능...


북한과의 평화무드, 경제협력도 북한 내부의 논리를 알아야 잘 할 수 있지요.

이런 게 바로 유시민 작가가 좋아하는 ‘내재적 접근법’!!

내재적 접근을 안 하면 도대체 대처할 수가 없어요.


박근혜와 최순실이 ‘무식한 방법’으로 자기들의 돈이익을 위해 개성공단을 마구 닫아버리는데,


바깥의 지식인이 “개성공단을 전격적으로 묻다는 깊은 뜻은?”이라고 고민해봐야 말짱 헛일인 게죠.


그래서 유시민 작가가 주장하는 게 “항상 내재적 접근을(마치 내가 박근혜라고 상정하고) 해야 한다”는 논리.


북한 사람-정부-로동당을 이해하려면 정말로 내재적인 접근을 해야 합니다.


내재적 접근을 하기 위한 북손탐의 김일성 신화 읽기 씨리~즈의 두 번째 순서, 다같이 들어볼깝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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